학교문법교실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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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운 변동
  2022-03-21 17:22:07

안녕하세요, 교수님!
문답방 게시글을 통해 문법 공부에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.
음운 변동 현상에 대해 공부하던 중, 질문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.

(예1) 몫도, 흙도, 값도

위 예에서 음운 변동을 정리한다면, 겹받침 'ㄳ, ㄺ, ㅄ'이 각각 'ㄱ,ㄱ,ㅂ'으로 바뀌는 '자음군 단순화'가 적용된 후에, 각각 [목또], [흑또], [갑또]로 '평파열음화 뒤 경음화'가 적용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. 그런데, 이때 겹받침 'ㄳ, ㄺ, ㅄ'이 'ㄱ,ㄱ,ㅂ'으로 바뀌는 것을 음절 말 평파열음화로 보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.

(예2) 읽다, 밟다

위 예에서 음운 변동을 정리한다면, 겹받침 'ㄺ, ㄼ'이 먼저 각각 'ㄱ,ㅂ'으로 바뀌는 '자음군 단순화'가 적용된 후, 각각 [익따], [밥따]로 '평파열음화 뒤 경음화'가 적용되어 발음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.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겹받침이 '자음군 단순화'의 적용을 받기 전에, 겹받침 'ㄺ'의 'ㄱ', 겹받침 'ㄼ'의 'ㅂ'이 뒤 음절('-다')의 'ㄷ'에 영향을 주어 '평파열음화 뒤 경음화'가 먼저 일어나고, 그 이후에 자음군 단순화가 적용되는 순서로도 이해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.

항상 감사드립니다.

작성자 비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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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절 말 평파열음화와 자음군 단순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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