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문법교실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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겹문장 나눔에 대한 질문입니다~
김기덕  2021-02-04 14:34:47

안녕하세요 선생님. 저는 임용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

겹문장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

'그는 부드럽게 나의 손을 잡았다.'→ 이 겹문장을 나누면

'그는 나의 손을 잡았다' + '그는 부드럽다.'
'그는 나의 손을 잡았다' + ‘느낌이 부드럽다.’  
'그는 나의 손을 잡았다' + ‘그의 손길이 부드럽다.’
↳ 어느 것이 맞나요? 아니면 셋 다 틀렸나요?

‘그는 부드럽다’는 비문이고,

‘느낌이 부드럽다’는 안기면서 생략되는 부분이 주어이기에, 본 문장 주어인 ‘그’가 주어로 쓰여야 맞는거 같아 틀린거 같고

‘손길이 부드럽다’는 본 문장에 없는 ‘손길’이라는 단어를 새로 추가하는거라 적절치 못한거 같아요

'그는 나의 손을 잡았다' + ‘그가 나의 손을 잡은 느낌이 부드럽다.’  
이 문장이 맞을까요?
그런데 나뉜 문장이 본 문장보다 더 길어지는 게 어째 좀 이상합니다.

올바르게 나눔 어떻게 되나요? 학교문법에선 어떻게 보나요?
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.^^
나찬연 '부드럽게'는 '잡았다'를 수식하는 부사절입니다. 그리고 부사절 속에서 주어는 생략되어 있는데, 이 경우에 주어는 말하는 이의 의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상정할 수가 있습니다. 저의 판단으로는 '감촉이'나 '느낌이' 따위를 주어로 상정할 수가 있겠습니다.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. 2021-02-05 10.17  
김기덕 감사합니다^^ 2021-02-09 01.46

작성자 비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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