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문법교실
 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 
 

 

 

       · 홈 > 문답방 > 언어와 국어

 


로그인 회원가입
부사형 전성어미와 종속적 연결어미의 개론서 입장 차이
김기덕  2021-02-04 14:43:44

안녕하세요 선생님. 저는 임용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

학교문법에선 부사형 전성어미와 종속적 연결어미를 같게 보지만,
둘은 분명 차이가 있는데요.

<표준국어문법론>에서는 문장 내 위치이동이 비교적 자연스러운 문장은 부사절을 안은문장이고, 위치이동이 덜 자연스러운 것이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으로 봅니다.

'그가 자기 친구 대하듯이 나를 대한다'→ '자기 친구 대하듯이 그가 나를 대한다'
↳ 자리이동이 자유로워 부사절로 보고,

'한국의 앞날이 희망에 차 있듯이 한국의 사상이 보람을 나타내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.'
↳ 자리이동이 어려워 종속절로 본다는 입장입니다.


반면 <우리말 문법론>에선 정반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.
‘자리이동이 자유로우면 종속절이고, 부사절을 안은문장은 덜 자유롭다’ 이렇게 기술되어 있습니다.

'저 아이가 얼굴이 예쁘게 생겼다.'→ '얼굴이 예쁘게 저 아이가 생겼다'
↳ 이렇게 부사절을 안은문장은 자리 이동이 안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.

두 개론서 모두 부사절과 종속절 구분에 자리이동의 자유로움을 근거로 드는데요. 두 개론서의 주요 근거가 완전 정반대라서 매우 혼란스럽습니다.

제가 이해를 뭔가 잘못하고 있는거 같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.^^
나찬연 해당 저자에게 질문하시기 바랍니다. 타저서에서 나온 이론을 저에게 질문하는 것이 매우 부당합니다. 이러한 질문은 현대자동차 회사에서 생산된 의 자동차를 삼성르노자동차 회사에 가서 AS를 해 달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. 2021-02-05 10.11  
김기덕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2021-02-09 01.47

작성자 비번

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. 새로고침  

'그녀가 예쁘게 생겼다'는 어떻게 나눠야 하나요?
겹문장 나눔에 대한 질문입니다~ [2]
Copyright 1999-2021 Zeroboard / skin by ChanB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