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문법교실
 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 
 

 

 

       · 홈 > 문답방 > 언어와 국어

 


로그인 회원가입
경음화
이재백  2021-06-10 11:40:21

안녕하십니까 교수님.
교수님의 책으로 문법을 공부하고 있던 와중에 의문이 들어 문답방에 질문을 남깁니다.
학교 문법의 이해1에서 '앉다'의 음운변동에 대해 자음군 단순화 이후에 된소리 되기가 일어나 [안따]로 발음 된다고 하셨는데 국립국어원에서 나온 표준어 규정 p251에서는 ㄵ뒤의 경음화에 대해 'ㅈ'이 대표음 'ㄷ'으로 바뀐 후 그 뒤에서 경음화가 일어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. 즉 [안따]의 된소리 되기가 학교 문법의 이해1에서는 어간 받침 'ㄴ'에 의한 되소리 되기, 국립국어원에서는 'ㄷ'에 의한 되소리 되기로 각각 다르게 보고 있는데 무엇이 더 일반적인 해석인가요?
문답방을 운영하여 주심에 항상 감사합니다.
나찬연 (1) 어머니가 아기를 안다.

(1)의 문장에서 '안다'는 [안다]로 발음됩니다. 어간 /ㄴ/ 뒤에서 /ㄷ/이 /ㄸ/으로 경음화하였습니다. 따라서 '앉다'도 자음군 단순화에 의해서 '안다'로 변동한 후에 경음화에 따라서 [안따]로 변동한 것으로 보았습니다. 국립국어원의 처리에 대하여는 국립국어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2021-06-14 12.42  

작성자 비번

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. 새로고침  

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질문드립니다. [1]
질문드려요 [1]
Copyright 1999-2022 Zeroboard / skin by ChanB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