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문법교실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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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세국어의 이해 337쪽 질문있습니다
오애경  2020-07-25 23:44:39

1. 중세국어의 이해 337쪽에 -으뇨, -으료가 인칭에 제약을 받는 의문문으로 나오는데요, 325쪽과 327쪽에는 비인칭의문문으로 나옵니다.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요?

2. 337쪽 맨 아래 '하쇼셔체'의 의문형 어미가 2인칭에도 쓰인 예문을 알고 싶습니다. 혹시 326쪽 예문(21) ㄴ이 2인칭에 쓰인 예문인가요?
궁금합니다.

중세국어를 가르치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 책으로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. 주해도 해주신 파일을 오늘 찾았습니다. 형태소 분석도 엄청 궁금했는데  예문마다 다 분석이 되어 있어서 매우 유익합니다. 감사합니다~
나찬연 반갑습니다. 이러한 차이는 허웅 교수님의 의문법 체계와 고영근 교수님의 의문법 체계의 차이 때문에 벌어진 현상입니다. 허웅 선생님은 '-으뇨, -으료'를 인칭에 제약을 받지 않는 의문형 어미로 처리햇고, 고영근 교수는 1-3인칭의 의문형 어미로 처리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. 저의 저서는 원칙적으로 허웅 선생님의 '우리 옛말본'의 처리 방식에 따라서 '-으뇨, -으료'를 비인칭의 의문문으로 처리합니다. 2020-07-26 14.43  
오애경 네~~~ 감사합니다~~~

2번도 궁금합니다~~~
2020-07-27 19.15
나찬연 반갑습니다.

326쪽에 제시된 (21)의 예문에서 (ㄴ)은 주어가 2인칭일 때에 쓰인 예문입니다.

(21) ㄴ. 世尊하 산재 世間애 겨시더니잇가 [월석 18:36]

(21ㄴ)의 문장은 청자인 ‘世尊’이 주어로 쓰였는데 앞에서 독립어로서 제시되었기 때문에 문맥에서 2인칭의 주어가 생략되었습니다.

나찬연 드림.
2020-07-28 10.45  

작성자 비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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